국내 최대 전해액 제조사 엔켐(348370)이 미국에 전해액 공장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엔켐은 2022년 전해액 4만6000톤을 판매해 중국 티안치(Tianchi), 캡켐(Capchem), GTHR에 이어 글로벌 전해액 시장 점유율 4위를 기록했다.
엔켐이 이번에 북미에 새로운 거점을 마련한 이유는 북미 전기차 업체가 엔켐에 전해액 공급을 제안했고, 전해액 소재 특성상 보관 가능성이 길지 않기 때문이다. 미국 애리조나가 현재 유력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엔켐의 주요 고객사인 LG에너지솔루션이 최근 7조2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발표한 분야다.
테슬라의 기가팩토리가 텍사스에 있기 때문에 텍사스에 공장을 짓는다면 엔켐이 테슬라와 직거래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엘앤에프의 경우 2023년 2월 LG에너지솔루션을 거치지 않고 테슬라와 양극재 3조8347억원에 직접 거래했다. 최근 전기차 업체들이 배터리 업체를 거치지 않고 소재 업체들과 직접 거래하는 방향으로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어 엔켐의 수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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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켐, 미국 텍사스 공장 착공…북미 완성차 공급 전망
국내 최대 이차전지 전해액 업체 엔켐이 북미 최대 전기차 업체에 전해액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텍사스에 전해액 공장 건설을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전해질은 양극재와 음극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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